위고비·마운자로를 맞는 중인데 내시경을 받아도 될까 — 끊는 문제가 아니라 준비의 문제입니다
체중 감량이나 당뇨 치료로 위고비·마운자로 같은 GLP-1 계열 주사를 맞는 분이 늘면서, 내시경 예약을 앞두고 「약을 끊어야 하나요」라고 물으시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 약은 위 배출을 늦추기 때문에 위에 음식물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실제로 높아집니다. 다만 그 사실이 곧 흡인 위험이 커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세종스카이내과가 지금까지 확인된 것과 확인되지 않은 것을 나누어 일반 건강정보로 정리했습니다.
체중 감량이나 당뇨 치료로 위고비·마운자로 같은 GLP-1 계열 주사를 맞는 분이 늘면서, 내시경 예약을 앞두고 “이 약을 끊고 와야 하나요”라는 질문이 자주 나옵니다. 인터넷에는 “일주일 전에 끊어야 한다”와 “끊을 필요 없다”가 나란히 떠 있어 더 헷갈립니다.
두 말이 모두 남아 있는 이유는, 이 주제의 권고가 최근 몇 년 사이에 실제로 한 번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변화의 핵심은 “무엇이 확인되었고 무엇이 확인되지 않았는지”를 갈라 본 데 있습니다. 그 구분부터 정리하겠습니다.
한눈에 보기 — GLP-1 계열 약은 위 배출을 늦춥니다. 그래서 위내시경에서 위에 음식물이 남아 있는 비율이 실제로 높습니다. 한 사례대조연구에서 고형물 잔류는 14퍼센트 대 4퍼센트였고, 당뇨 합병증이 있으면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다만 잔류물이 늘어난다는 것과 흡인이 늘어난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12편 10만여 명을 모은 메타분석에서 흡인은 0.73퍼센트 대 0.35퍼센트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교차비 1.26, 95퍼센트 신뢰구간 0.86~1.87), 23편을 모은 다른 메타분석에서도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대신 뚜렷하게 늘어나는 것은 검사 중단과 재검사입니다. 이런 근거가 쌓이면서 권고는 모두에게 약을 끊게 하던 방식에서 위험도에 따라 개별적으로 정하는 쪽으로 옮겨 갔습니다. 그러니 질문은 “끊느냐”가 아니라 준비를 어떻게 하느냐입니다. 임의로 중단하지 마시고, 검사 예약 때 이 약을 쓰고 있다고 반드시 알려 주세요.
왜 문제가 되는지 — 약이 위를 천천히 비우기 때문입니다
GLP-1은 원래 우리 몸이 식사에 반응해 내놓는 호르몬입니다. 인슐린 분비를 돕고 글루카곤을 줄이는 것 외에, 위 배출 속도를 늦추고 식욕을 억제하는 작용을 합니다. 위가 천천히 비워지면 영양소가 소장으로 들어가는 속도가 조절되어 식후 혈당이 급하게 오르지 않고 포만감도 길어집니다. 체중과 혈당에 도움이 되는 이유의 상당 부분이 여기에 있습니다.
문제는 같은 작용이 내시경 준비와 부딪힌다는 데 있습니다. 위내시경은 위가 비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위가 평소보다 느리게 비워지면, 정해진 금식 시간을 지켰는데도 음식물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즉 이것은 부작용이 아니라 약이 하기로 되어 있는 일이 검사 조건과 어긋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해법도 “약을 없애는 것”보다 “준비를 조정하는 것” 쪽에서 나옵니다.

실제로 얼마나 남는가 — 14퍼센트 대 4퍼센트
숫자로 보면 이렇습니다. 3년 반 동안 내시경을 받은 사람들을 모아, GLP-1 계열 약을 쓰는 306명과 조건을 짝지은 대조군을 비교한 사례대조연구가 있습니다. 이 연구에서는 검사 전에 약을 끊지 않았습니다.
- 전체 — 위에 고형물이 남아 있는 비율이 14퍼센트 대 4퍼센트로 높았습니다.
- 2형 당뇨가 있는 경우 — 14퍼센트 대 4퍼센트.
- 인슐린을 함께 쓰는 경우 — 17퍼센트 대 5퍼센트.
- 당뇨 합병증이 있는 경우 — 15퍼센트 대 2퍼센트.
즉 같은 약을 써도 당뇨가 있고 합병증이 있을수록 위가 더 느리게 비워집니다. 12편을 모은 메타분석에서도 GLP-1 사용은 잔류물의 독립적인 위험 요인이었고, 약의 종류에 따른 차이도 보고되어 티르제파타이드 사용자의 잔류물 비율이 18.9퍼센트로 가장 높고 엑세나타이드가 6.2퍼센트로 가장 낮았습니다.
같은 연구에서 잔류물을 줄인 조건도 함께 나왔습니다. 금식을 길게 하고 맑은 유동식으로 준비한 경우 2퍼센트 대 11퍼센트, 오후에 검사한 경우 4퍼센트 대 11퍼센트로 낮았습니다. 준비 방식과 시간대를 바꾸는 것만으로 차이가 났다는 뜻입니다.
잔류물이 늘어난다는 것과 흡인이 늘어난다는 것은 다릅니다
여기가 이 주제에서 가장 자주 뒤섞이는 대목입니다. “위에 음식이 남는다”에서 “그러니 기도로 넘어갈 위험이 크다”로 곧장 건너뛰는 설명이 흔한데, 지금까지의 자료는 그 연결을 뒷받침하지 않습니다.
- 12편, 105,515명을 모은 메타분석에서 흡인은 GLP-1 사용군 234건(0.73퍼센트), 대조군 257건(0.35퍼센트)이었습니다. 교차비는 1.26, 95퍼센트 신뢰구간은 0.86에서 1.87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같은 분석에서 잔류물의 교차비는 6.30으로 뚜렷하게 높았습니다. 잔류물은 늘고 흡인은 그렇지 않았다는 결과가 한 연구 안에 같이 있습니다.
- 23편, 77,152명을 모은 다른 메타분석의 결론도 같습니다. 잔류물과 조기 종료는 유의하게 늘었지만 흡인은 두 군이 비슷했고, 저자들은 이런 사건 자체가 드물다는 점을 함께 적었습니다.
- 앞서 본 306명 사례대조연구에서도 시술 관련 합병증이나 흡인은 한 건도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다”가 “위험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흡인은 원래 드문 사건이라 차이를 잡아내려면 훨씬 큰 규모가 필요합니다. 다만 지금 있는 근거로 말할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이고, 확인되지 않은 위험을 근거로 약을 일괄적으로 끊게 하는 판단에는 그만큼의 대가가 따릅니다. 특히 혈당 조절을 위해 쓰는 경우라면 더 그렇습니다.
대신 확실히 늘어나는 것 — 중단되는 검사와 다시 잡는 일정
흡인 대신, 실제로 늘어나는 부담은 따로 있습니다.
- 306명 연구에서 잔류물이 있었던 사람 가운데 22퍼센트는 기관 삽관이 필요했고 25퍼센트는 검사가 도중에 종료되었습니다.
- 메타분석에서 검사 중단의 교차비는 5.50(95퍼센트 신뢰구간 3.25~9.32), 재검사의 교차비는 2.19(1.42~3.38)였습니다.
- 다른 메타분석에서도 조기 종료의 교차비가 13.86으로 높았습니다.
검사가 중단되면 준비를 처음부터 다시 하고, 일정을 다시 빼고, 금식을 한 번 더 해야 합니다. 이것이 GLP-1을 쓰는 분에게 실제로 돌아오는 부담입니다. 그리고 이 부담은 준비를 바꾸는 것으로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는 종류입니다. 검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위내시경 안내와 수면내시경 안내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대장내시경은 조건이 조금 다릅니다
대장내시경은 애초에 맑은 유동식으로 준비하기 때문에, 위 잔류물 측면에서는 오히려 유리합니다.
- 306명 연구에서 대장내시경을 함께 받은 경우의 위 잔류물은 2퍼센트 대 11퍼센트로 낮았습니다.
- 메타분석에서도 대장내시경을 병행한 경우 잔류물의 교차비가 0.26으로 낮았습니다.
다만 장정결의 질은 연구마다 결과가 엇갈립니다. 약 4,876명씩을 짝지은 연구에서는 장정결 불량이 10퍼센트 대 4퍼센트로 높았고(당뇨가 있으면 12퍼센트 대 5퍼센트, 없어도 8퍼센트 대 3퍼센트), 다변량 분석에서 GLP-1 사용의 교차비가 2.7이었습니다. 반면 23편을 모은 메타분석에서는 장정결의 질에 차이가 없었습니다(교차비 0.94, 95퍼센트 신뢰구간 0.67~1.31).
이렇게 엇갈릴 때는 보수적으로 잡는 편이 낫습니다. 장정결이 부족하면 놓치는 병변이 생기고 결국 다시 받아야 하므로, GLP-1을 쓰는 분은 장정결 안내를 평소보다 꼼꼼히 지키는 쪽으로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준비 절차는 대장내시경 안내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권고는 「일괄 중단」에서 「개별화」로 옮겨 갔습니다
시간 순서로 보면 흐름이 분명합니다.
2023년 — 마취과 쪽에서는 예정된 시술을 한 번의 투여 주기만큼 미루자는 권고가 나왔습니다. 주 1회 주사라면 일주일, 매일 맞는 약이라면 하루입니다. “일주일 전에 끊어야 한다”는 말은 대부분 여기서 온 것입니다.
2023년 말에서 2024년 사이 — 소화기학회의 신속 임상진료 업데이트는 다른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위장관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통상의 금식(고형물 8시간, 액체 2시간)으로 충분하다고 보고, 약을 끊는 대신 검사 전날 유동식으로 준비하는 방법을 대안으로 두었습니다.
2024년 10월 — 소화기·비만대사수술·마취·내시경 등 다섯 개 학회가 함께 낸 다학제 지침이 이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 약을 계속 쓸지 여부는 환자와 처방·마취·시술 팀이 함께 정합니다. 대사적으로 이 약이 필요한 정도와 개인의 위험을 나란히 놓고 판단합니다.
- 위 배출 지연에 따른 위험은 식사 준비를 바꾸거나 마취 계획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줄입니다.
- 이 문서는 근거 기반 가이드라인이 아니라 지침(guidance) 이며, 안전 절차와 치료 필요성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데 목적이 있다고 스스로 밝히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최근 3년의 변화는 “모두에게 같은 답”에서 “사람마다 다른 답”으로의 이동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의 두 가지 답이 모두 남아 있는 것이고, 실제 답은 누가 어떤 상태에서 어떤 검사를 받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하면 되나
검사를 앞두고 계신다면 순서는 이렇습니다.
- 임의로 끊지 마십시오. 특히 혈당 조절 목적으로 쓰는 경우, 스스로 중단하면 다른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중단 여부는 처방한 곳과 상의해 정할 일입니다.
- 검사를 예약할 때 알려 주십시오. 약 이름, 용량, 주기(주 1회인지 매일인지), 마지막으로 맞은 날을 알려 주시면 준비를 그에 맞게 잡습니다.
- 당뇨·인슐린·합병증 여부를 함께 알려 주십시오. 잔류물 위험이 달라지는 가장 큰 요인입니다.
- 준비 방법을 안내대로 지켜 주십시오. 검사 전날 유동식, 금식 시간 연장, 오후 시간대 배정 같은 조정은 모두 잔류물을 줄인 것으로 확인된 방법입니다.
- 검사 당일 속이 불편하면 말씀해 주십시오. 메스꺼움·구토·상복부 팽만은 위에 음식이 머물러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참고 진행하는 것보다 그 자리에서 다시 판단하는 편이 낫습니다.
진료 안내
GLP-1 계열 약을 쓰는 중에 위내시경이나 대장내시경 일정을 잡아야 한다면, 예약 단계에서 미리 말씀해 주시면 준비 방법과 검사 시간대를 함께 정할 수 있습니다. 세종스카이내과는 세종특별자치시 해밀3로 43 스카이드림 602~604호에 있습니다. 진료시간은 월·화·목·금 8시 30분부터 18시 30분까지, 수요일 8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토요일 8시 30분부터 13시까지이며, 점심시간은 12시 30분부터 14시까지입니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진입니다.
※ 본 내용은 일반 건강정보로, 개별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투여 중인 약의 중단이나 조정은 반드시 처방한 의료진과 상의해 결정하시고, 증상이 있다면 진료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위고비나 마운자로를 맞는 중인데 내시경을 받아도 되나요?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준비를 다르게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GLP-1 계열 약은 위 배출을 늦추기 때문에 위내시경에서 음식물이 남아 있는 비율이 높아집니다. 한 사례대조연구에서 고형물 잔류는 14퍼센트 대 4퍼센트였습니다. 최근 다학제 지침은 모두에게 약을 끊게 하는 대신, 위장관 증상 유무와 위험도를 보고 개별적으로 정하도록 권합니다. 임의로 중단하지 마시고 검사 예약 때 약을 쓰고 있다고 알려 주시면, 금식 시간과 식사 형태, 검사 시간대를 함께 정합니다.
검사 전에 약을 며칠 끊어야 하나요?
스스로 정해서 끊지 마십시오. 2023년에는 예정된 시술을 한 번의 투여 주기만큼 미루자는 권고가 있었지만, 2024년 다학제 지침은 일괄 중단이 아니라 위험도에 따라 개별적으로 정하는 쪽으로 정리했습니다. 소화기학회 쪽 권고는 위장관 증상이 없는 경우 약을 끊는 대신 검사 전날 유동식으로 준비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 약은 혈당 조절 목적으로 쓰이는 경우도 많아 임의 중단이 다른 문제를 만들 수 있으므로, 처방한 곳과 검사하는 곳 양쪽에 알리고 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위에 음식물이 남아 있으면 흡인 위험이 커지는 것 아닌가요?
두 가지는 나누어 보아야 합니다. 잔류물이 늘어나는 것은 여러 연구에서 일관되게 확인됩니다. 그러나 흡인이 실제로 늘어난다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2편 10만여 명을 모은 메타분석에서 흡인은 GLP-1 사용군 0.73퍼센트, 대조군 0.35퍼센트였고 교차비 1.26에 95퍼센트 신뢰구간 0.86에서 1.87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23편 7만여 명을 모은 다른 메타분석에서도 흡인의 차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잔류물이 있으면 검사를 중단하고 다시 잡는 일이 늘어나는 것이 실제로 확인된 부담입니다.
대장내시경도 위내시경과 같은가요?
조금 다릅니다. 대장내시경을 함께 받는 경우에는 맑은 유동식으로 준비하기 때문에 위에 남는 잔류물이 오히려 적었습니다. 한 연구에서 대장내시경을 병행한 경우의 잔류물은 2퍼센트 대 11퍼센트였고, 메타분석에서도 대장내시경 병행군의 잔류물 교차비가 0.26으로 낮았습니다. 다만 장정결의 질은 연구마다 엇갈립니다. 약 5천 명씩을 짝지은 연구에서는 장정결 불량이 10퍼센트 대 4퍼센트로 높았지만, 23편을 모은 메타분석에서는 장정결의 질에 차이가 없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특히 잔류물이 많은가요?
당뇨가 있는 경우, 특히 인슐린을 쓰거나 당뇨 합병증이 있는 경우에 잔류물 비율이 더 높았습니다. 같은 연구에서 당뇨가 있으면 14퍼센트 대 4퍼센트, 인슐린을 쓰면 17퍼센트 대 5퍼센트, 당뇨 합병증이 있으면 15퍼센트 대 2퍼센트였습니다. 약의 종류에 따른 차이도 보고되어 메타분석에서는 티르제파타이드 사용자의 잔류물 비율이 18.9퍼센트로 가장 높았습니다. 반대로 금식을 길게 하거나 맑은 유동식으로 준비한 경우, 오후에 검사한 경우에는 잔류물이 적었습니다.
검사 당일에 속이 불편하면 어떻게 하나요?
그날의 증상을 그대로 알려 주십시오. 메스꺼움, 구토, 상복부 팽만처럼 위에 음식이 머물러 있음을 시사하는 증상이 있으면 준비 상태를 다시 판단해야 합니다. 소화기학회 권고도 위장관 증상이 있는지에 따라 다르게 접근하도록 하고 있고, 다학제 지침 역시 위 배출 지연에 대응해 식사 준비를 바꾸거나 마취 계획을 조정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참으면서 검사를 진행하는 것보다, 말씀하시고 준비를 다시 잡는 편이 결과적으로 한 번에 끝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참고한 자료
- Glucagon-Like Peptide-1 Receptor Agonists Increase Solid Gastric Residue Rates on Upper Endoscopy Especially in Patients With Complicated Diabetes: A Case-Control Study — Am J Gastroenterol (2024)
- Evidence Report on the Safety of Gastrointestinal Endoscopy in Patients on Glucagon-like Peptide-1 Receptor Agonist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 Diagnostics (Basel) (2025)
- Effects of glucagon-like peptide-1 receptor agonists on endoscopy outcomes: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 Gastrointest Endosc (2025)
- Glucagon-like peptide-1 receptor agonists significantly affect the quality of bowel preparation for colonoscopy — Endoscopy (2025)
- Multisociety clinical practice guidance for the safe use of glucagon-like peptide-1 receptor agonists in the perioperative period — Surg Obes Relat Dis (2024)
- AGA Rapid Clinical Practice Update on the Management of Patients Taking GLP-1 Receptor Agonists Prior to Endoscopy: Communication — Clin Gastroenterol Hepatol (2024)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정보이며 개인별 진단·치료, 검사·시술의 필요 여부와 기대 효과는 진료를 통해 결정됩니다. 혈변·검은색 변·원인 모를 체중감소·빈혈·삼킴곤란·지속되는 구토 등 경고 증상이 있으면 진료를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