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안내

위내시경

식도·위·십이지장을 직접 관찰해 위염·위궤양·역류성식도염·위암을 진단하는 검사입니다. 검사 과정과 준비, 결과 활용을 안내합니다.

세종스카이내과 내시경·시술실 — 내시경 타워와 시술 베드

위내시경이란?

위내시경은 가느다란 내시경을 입을 통해 넣어 식도·위·십이지장의 점막을 직접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영상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는 미세한 염증·궤양·점막 변화까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위장 증상의 원인을 찾는 가장 기본적이고 정확한 방법입니다.

무엇을 알 수 있나요?

위염, 위궤양·십이지장궤양, 역류성식도염, 위·식도의 양성 변화와 위암 등을 확인합니다. 검사 중 의심되는 부위가 있으면 조직검사로 정밀하게 확인하고, 위암의 위험을 높이는 헬리코박터 감염 여부도 함께 살필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 검사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속쓰림·명치 통증·소화불량이 반복될 때
  • 삼킬 때 불편하거나 음식이 걸리는 느낌이 있을 때
  • 증상이 없어도 위암 조기 발견을 위한 정기 검진이 필요할 때

어떻게 진행하나요?

정확한 관찰을 위해 검사 전 일정 시간 금식한 뒤 진행하며, 검사 자체는 보통 수 분 내외로 끝납니다. 불편감이 걱정되시면 수면(진정)내시경으로 편안하게 받으실 수 있고, 이때는 산소포화도·혈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안전하게 진행합니다.

결과를 어떻게 활용하나요?

확인된 위염·궤양·헬리코박터 감염이나 점막 소견에 따라 약물 치료·제균 치료와 다음 추적 검사 시기를 함께 정합니다. 결과는 검사 후 진료에서 충분히 설명드리며, 필요하면 헬리코박터 검사나 추가 평가를 연계합니다.

진료 안내

속쓰림·소화불량이 오래되거나 위암 검진 시기가 되셨다면, 진료에서 검사 필요 여부를 함께 확인해 보세요. 검사 진행과 결과 해석은 소화기내시경을 직접 보는 의료진이 함께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위내시경은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나요?

    증상이 없어도 만 40세부터는 위암 조기 발견을 위해 보통 1~2년마다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위축성 위염·장상피화생 등 점막 소견이나 가족력이 있으면 의료진 판단에 따라 더 자주 받기도 합니다.

  • 검사 전에는 어떻게 준비하나요?

    정확한 관찰을 위해 보통 검사 전 약 8시간 금식이 필요합니다. 복용 중인 약(특히 항혈전제·당뇨약)이 있으면 미리 알려주셔야 하며, 조절이 필요한 경우 진료에서 안내해 드립니다.

본 안내는 일반적인 건강정보이며, 진단·치료와 검사·시술의 필요 여부는 진료를 통해 개별적으로 결정됩니다. 효과나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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