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안내
상복부 초음파
간·담낭·췌장·비장·신장을 방사선 없이 관찰해 지방간·담석 등 상복부 장기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준비와 결과 활용을 안내합니다.
상복부 초음파란?
상복부 초음파는 고주파 음파를 이용해 배 윗부분 장기의 단면을 실시간 영상으로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는 비침습 검사라 통증이나 절개 없이 진행하며, 필요하면 반복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검사 부위에 젤을 바르고 탐촉자를 대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장기의 모양과 내부 변화를 확인합니다.
무엇을 알 수 있나요?
간·담낭·췌장·비장·신장 등 상복부의 주요 장기를 살핍니다. 간에서는 지방간이나 간 표면·실질의 변화를, 담낭에서는 담석이나 담낭벽의 변화를 확인하며, 췌장·비장·신장의 크기와 형태도 함께 봅니다. 영상으로 잘 드러나는 담석은 초음파로 비교적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 검사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윗배 불편감·소화불량이 반복되거나 명치 통증이 있을 때
- 건강검진에서 지방간·담석 소견을 들었을 때
- 간 수치 등 혈액검사 이상이 확인되었을 때
어떻게 진행하나요?
담낭을 또렷이 보기 위해 보통 검사 전 일정 시간 금식한 뒤 진행하며, 검사 자체는 누운 상태로 수 분에서 십여 분 내외로 끝납니다. 자세를 바꾸어 가며 여러 각도에서 장기를 관찰합니다.
결과를 어떻게 활용하나요?
확인된 지방간·담석이나 장기 변화의 정도에 따라 생활습관 관리, 추가 혈액검사, 추적 검사 시기를 함께 정합니다. 결과는 검사 후 진료에서 설명드리며, 필요하면 추가 영상 검사나 다른 진료로 연계합니다.
진료 안내
윗배 불편감이 오래되거나 검진에서 지방간·담석 소견을 들으셨다면, 진료에서 검사 필요 여부를 함께 확인해 보세요. 검사 진행과 결과 해석은 의료진이 함께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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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복부 초음파는 검사 전 금식이 필요한가요?
담낭은 식사하면 수축해 관찰이 어려워질 수 있어, 보통 검사 전 6~8시간 금식을 권장합니다. 정확한 금식 시간과 복용 약 조절 여부는 예약 시와 진료에서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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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에서 지방간 소견을 들었는데 다시 받아야 하나요?
지방간은 생활습관·대사 상태와 관련이 있어,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추적 검사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검사 주기는 소견과 혈액검사 결과에 따라 진료에서 함께 정합니다.
본 안내는 일반적인 건강정보이며, 진단·치료와 검사·시술의 필요 여부는 진료를 통해 개별적으로 결정됩니다. 효과나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