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안내
대장내시경
항문을 통해 대장 점막을 직접 관찰해 용종·염증·대장암을 확인하고, 발견된 용종은 검사 중 절제까지 연계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대장내시경이란?
대장내시경은 가느다란 내시경을 항문을 통해 넣어 대장과 직장의 점막을 직접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영상 검사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점막의 작은 변화까지 눈으로 살필 수 있어, 대장 증상의 원인을 찾고 용종·대장암을 확인하는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무엇을 알 수 있나요?
대장 용종, 궤양성 대장염·크론병 같은 염증성 장질환, 게실, 그리고 대장암 등을 확인합니다. 검사 중 용종이나 의심 부위가 보이면 조직검사로 정밀하게 확인하고, 필요하면 용종절제술을 함께 진행하기도 합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 검사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진행하나요?
대장을 빠짐없이 관찰하려면 검사 전 장 정결제 복용으로 장 안을 비우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검사 자체는 보통 수십 분 내외로 진행하며, 불편감이 걱정되시면 수면(진정)내시경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때는 산소포화도·혈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진행합니다.
결과를 어떻게 활용하나요?
용종을 제거했다면 조직검사 결과와 용종의 종류·크기·개수에 따라 다음 추적 검사 시기를 정합니다. 염증·게실 등 소견이 있으면 그에 맞춰 치료와 생활 관리를 함께 안내합니다. 결과는 검사 후 진료에서 충분히 설명드립니다.
진료 안내
배변 습관 변화나 혈변이 있거나 대장암 검진 시기가 되셨다면, 진료에서 검사 필요 여부를 함께 확인해 보세요. 과민성 장증후군처럼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에도 다른 원인을 가려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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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은 언제부터, 얼마나 자주 받나요?
증상이 없어도 보통 만 50세부터 정기적으로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전 검사에서 용종이 발견되었거나 가족력이 있으면 의료진 판단에 따라 간격을 더 짧게 조정하기도 합니다. 검진 시기와 주기는 진료에서 함께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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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전 장 정결은 꼭 해야 하나요?
대장 점막을 빠짐없이 관찰하려면 장 안을 깨끗이 비우는 장 정결제 복용이 필요합니다. 정결이 충분하지 않으면 관찰이 어려워 재검사가 필요할 수 있어, 안내해 드린 방법대로 준비해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 안내는 일반적인 건강정보이며, 진단·치료와 검사·시술의 필요 여부는 진료를 통해 개별적으로 결정됩니다. 효과나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