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안내
남성 성병검사 (STD 검사)
소변 한 컵으로 성매개감염 항목을 한 번에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본원은 남성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며, 여성은 질·자궁경부 검체를 쓰는 것이 권고되어 산부인과에서 받으셔야 합니다.
작성 최인기 원장 · 검토 · 수정
한눈에 보기
성병검사(STD 검사)는 소변 한 컵으로 클라미디아·임질을 비롯한 성매개감염 균을 PCR(균의 유전자를 직접 찾는 검사)로 한 번에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항체가 생기기를 기다리지 않고 균 자체를 찾기 때문에 혈액 항체 검사보다 훨씬 일찍 잡히며, 소변 검사는 대략 1~2주 뒤부터 안정적입니다. 요도에 면봉을 넣지 않아 아프지 않고, 매독·HIV·B형·C형 간염은 채혈로 함께 봅니다. 증상이 없어도 받을 수 있고, 본원은 남성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며 여성은 산부인과에서 받으셔야 합니다. 검사실 분석에 영업일 기준 1일이 걸려 당일에는 결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성병검사, 가장 많이 궁금해하시는 것
소변만으로 되나요, 아픈가요? 소변을 받는 것으로 끝납니다. 요도에 면봉을 넣지 않으므로 아프지 않습니다. 다만 매독·HIV·간염은 혈액으로 봐야 해서 이 항목들은 채혈이 필요합니다.
증상이 없어도 받아도 되나요? 네. 클라미디아·임질은 남성에서도 증상 없이 지나가는 일이 흔해서, 노출이 걱정되면 증상이 없어도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PCR 검사는 감염되고 얼마 뒤부터 나오나요? PCR은 항체가 아니라 균의 유전자를 직접 찾기 때문에 혈액 항체 검사보다 훨씬 빨리 잡힙니다. 클라미디아·임질 같은 소변 PCR은 대략 1주 전후부터 검출되기 시작해 1~2주면 안정적입니다. 다만 개인차가 있고 너무 이르면 음성이 나올 수 있어, 노출 직후 음성은 “아직 모른다”에 가깝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PCR 검사는 얼마나 빨리 잡히나요”에 정리했습니다.
노출 다음 날 받아도 되나요? 너무 이르면 감염이 있어도 음성으로 나옵니다. 소변 PCR은 대략 1~2주 뒤, 혈액 항체 검사는 그보다 더 지나야 안정적입니다. 노출 시점을 말씀해 주시면 지금 볼 항목과 나중에 다시 볼 항목을 나눠 드립니다. 증상이 이미 있다면 시점과 무관하게 바로 확인합니다.
몇 종을 해야 하나요? 패널 구성에 따라 보는 균이 다릅니다(아래 “성병 PCR 검사 항목 전체 목록” 참고). 항목이 많다고 모든 분께 좋은 것은 아니며, 증상과 노출 상황에 맞춰 진료에서 정합니다. 항목 수와 금액은 정하기 전에 미리 안내합니다.
결과는 언제 나오나요? 전문 검사실에서 분석하므로 당일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결과가 도착하면 연락드리고, 정확한 일정은 검사를 정할 때 안내합니다.
보험이 되나요? 기록이 남나요? 증상이 있어 진료 중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급여가 적용될 수 있고, 증상 없이 확인 목적이면 비급여입니다. 진료 기록은 의료법에 따라 관리되며 본인 동의 없이 제3자에게 제공되지 않습니다.
여성도 받을 수 있나요? 본원에서는 시행하지 않습니다. 여성은 질·자궁경부 검체가 권고되어 산부인과에서 받으셔야 합니다. 다만 매독·HIV·간염처럼 혈액으로 보는 항목은 성별과 무관하므로 진료에서 상의하실 수 있습니다.
소변 성병검사는 이렇게 진행합니다
소변을 받는 것으로 끝납니다. 소변 검체에서 각 균·바이러스의 유전자를 찾아내는 방식이라, 요도에 면봉을 넣는 과거 방식과 달리 침습적 처치가 없습니다. 검사 때문에 병원 오기를 미루실 이유가 크게 줄었습니다.
한 가지 준비가 있습니다 — 소변을 어느 정도 참았다가 받는 편이 정확합니다. 검사 직전에 소변을 보셨다면 검체에 균의 양이 적어 결과가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방문 전에 전화로 확인하시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소변 검체는 남성의 요도를 비롯한 비뇨생식기 감염을 확인하는 데 적절한 방법입니다. 다만 구강이나 항문 노출이 있었다면 그 부위 검체가 따로 필요할 수 있고, 매독·HIV처럼 혈액으로 확인하는 항목은 별도입니다. 어떤 노출이 있었는지 말씀해 주시면 그에 맞는 방법을 안내하고, 다른 과 진료가 적절하면 연계해 드립니다.
PCR 검사는 얼마나 빨리 잡히나요
본원의 성병검사는 Multiplex PCR입니다. 한 번의 검체에서 여러 균의 유전자를 동시에 증폭해 찾는 방식입니다.
- 항체 검사와 다른 점 — 항체 검사는 몸이 균에 반응해 항체를 만든 뒤에야 양성이 되지만, PCR은 균의 유전자 자체를 찾으므로 항체가 생기기 전에도 잡힙니다. 그래서 감염 뒤 검출까지의 시간이 짧습니다.
- 대략의 시점 — 클라미디아·임질 같은 소변 PCR은 노출 후 1주 전후부터 검출되기 시작하고 1~2주면 안정적으로 잡힙니다. 정확한 시점은 균 종류와 균의 양, 개인에 따라 다릅니다.
- 너무 이르면 — 균이 아직 충분히 늘지 않았다면 검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노출이 아주 최근이었다면 1~2주 뒤 한 번 더 확인하는 계획을 세웁니다.
- PCR이 만능은 아닙니다 — 매독·HIV·B형·C형 간염은 PCR 소변 검사가 아니라 혈액 검사가 기본이고, 이쪽은 항체가 생기는 시간이 필요해 PCR보다 늦습니다. 또 헤르페스(HSV)나 매독균은 병변(물집·궤양)이 있을 때 그 부위 검체가 정확하며, 소변만으로는 이를 배제하지 못합니다.
언제 검사해야 정확한가 — 창 기간
감염과 검사 사이에는 아직 잡히지 않는 구간이 있습니다. 이것을 창(window) 기간이라고 합니다.
| 무엇을 보나 | 검체 | 대략 이 정도는 지나야 |
|---|---|---|
| 클라미디아·임질 등 유전자 검사 | 소변 | 노출 후 1~2주 |
| 매독 항체 | 혈액 | 노출 후 3~6주, 길면 더 |
| HIV 항원·항체 | 혈액 | 노출 후 2~6주 |
| B형·C형 간염 | 혈액 | 항목에 따라 수 주 이상 |
표의 기간은 대략의 기준이며 검사 방법과 개인차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이렇게 나눕니다.
- 증상이 있으면 — 시점과 관계없이 바로 확인합니다
- 증상은 없고 노출이 걱정되면 — 지금 볼 항목과 시간을 두고 다시 볼 항목을 나눕니다
- 노출이 아주 최근이면 — 지금의 음성은 “아직 모른다”에 가깝다는 점을 함께 말씀드립니다
시기를 재느라 미루는 것보다, 한 번 오셔서 언제 무엇을 볼지 계획을 잡는 편이 낫습니다.
음성이면 안심해도 되나요
검사한 항목에 대해, 그 시점까지는 그렇습니다. 다만 검사에 포함되지 않은 항목이 있다는 것과 창 기간을 함께 보셔야 합니다. 결과지를 받으실 때 무엇을 봤고 무엇을 안 봤는지, 다시 볼 필요가 있는지를 함께 설명해 드립니다.
어떤 항목을 보나요
성매개감염은 클라미디아·임질처럼 세균이 원인인 것도, 바이러스나 원충이 원인인 것도 있어 한 가지 검사로 전부를 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 항목을 묶은 패널로 확인합니다. 흔히 성병 검사·STD 검사·성매개감염 검사라고 부르는 것은 모두 같은 검사입니다.
성병 PCR 검사 항목 전체 목록
본원이 의뢰하는 이원의료재단의 STD 패널(Multiplex PCR, 보험코드 D6802086Z) 기준입니다. 12종 패널을 기준으로 하며, 채취는 소변으로 합니다.
12종 패널 (기본 구성)
| 구분 | 확인하는 균·바이러스 |
|---|---|
| 요도염·성기 감염 세균 | 임균(Neisseria gonorrhoeae) · 클라미디아(Chlamydia trachomatis) · 마이코플라즈마 제니탈리움 · 마이코플라즈마 호미니스 · 유레아플라즈마 유레알리티쿰 |
| 원충 | 트리코모나스(Trichomonas vaginalis) |
| 바이러스 | 단순포진 바이러스 1형(HSV1) · 2형(HSV2) |
| 궤양성 질환 세균 | 매독균(Treponema pallidum) · 연성하감균(Haemophilus ducreyi) |
| 상재균·효모 | 가드네렐라(Gardnerella vaginalis) · 칸디다 알비칸스(Candida albicans) |
검사실 구성에 따라 연성하감균 대신 유레아플라즈마 파붐(Ureaplasma parvum)이 들어가는 12종도 있습니다.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 꼭 확인하는 핵심 항목은 임균·클라미디아·마이코플라즈마 제니탈리움·트리코모나스·헤르페스입니다
- 유레아플라즈마·마이코플라즈마 호미니스는 증상 없이 검출되는 경우가 있어, 나왔다고 모두 치료 대상은 아닙니다. 증상과 함께 해석합니다
- 가드네렐라·칸디다·GBS·프레보텔라 등 상재균은 주로 여성 질 환경과 관련된 항목이라 남성에서는 임상적 의미가 제한적입니다. 항목이 많다고 남성에게 더 유리하지는 않으므로, 어떤 구성이 필요한지는 증상과 노출 상황으로 정합니다
- 매독균·연성하감균·HSV는 병변이 있을 때 그 부위 검체가 정확합니다. 소변 PCR만으로 이 감염들을 배제하지 않습니다
- 검사실 분석은 영업일 기준 1일(토·일·공휴일 제외)이 걸리며, 실제 결과 안내 일정은 접수 때 말씀드립니다
검출됐다고 모두 치료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유레아플라즈마처럼 증상 없이 나오는 항목은 결과지의 양성 표시만 보고 항생제를 쓰는 것이 오히려 손해인 경우가 있습니다. 증상, 파트너 상황, 다른 항목의 결과를 함께 놓고 정합니다.
혈액으로 보는 항목
소변으로는 확인되지 않는 감염은 혈액검사로 봅니다.
- 매독 — 혈액에서 항체를 확인합니다. 선별검사와 확진검사를 단계적으로 시행하며, 감염 시기에 따라 결과 해석이 달라집니다
- HIV — 혈액 항원·항체 검사로 확인합니다
- B형 간염 · C형 간염 — 성 접촉으로도 전파되므로 함께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 단순포진 바이러스(HSV) — 병변이 있으면 그 부위 검체가 정확하고, 병변이 없을 때는 혈액 항체로 과거 감염 여부를 볼 수 있습니다
요도 감염은 소변으로, 전신으로 퍼지는 감염은 혈액으로 확인하기 때문에 소변과 혈액을 함께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패널은 이렇게 고릅니다
항목이 많을수록 넓게 보지만 비용도 함께 올라가므로, 모든 분께 가장 많은 항목을 권하지는 않습니다.
- 증상이 있을 때 — 증상과 관련이 큰 항목을 중심으로 구성합니다
- 노출이 걱정될 때 — 어떤 상황이었는지에 따라 필요한 범위를 정합니다
-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싶을 때 — 기본 항목으로 시작해 필요하면 넓힙니다
이런 경우 검사를 고려합니다
- 소변을 볼 때 따갑거나 통증이 있을 때
- 요도에서 분비물이 나올 때
- 성기 주변에 발진·궤양·가려움이 있을 때
- 증상은 없지만 노출이 걱정될 때
- 파트너가 성매개감염으로 진단받았을 때
-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기 전 확인하고 싶을 때
증상이 없다고 감염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클라미디아는 남성에서도 증상 없이 지나가는 경우가 있어, 모르는 사이에 파트너에게 전파되거나 시간이 지나 합병증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남성 대상 검사입니다
본원의 성병검사는 소변 검체로 하는 남성 대상 검사입니다. 여성은 질·자궁경부 검체를 쓰는 것이 권고되고, 그 채취는 산부인과 진료 영역이라 본원에서는 시행하지 않습니다. 여성분은 산부인과에서 받으시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매독·HIV·B형 간염·C형 간염처럼 혈액으로 보는 항목은 검체가 피라서 성별과 무관합니다. 그 부분이 필요하신지는 진료에서 상의해 드립니다.
결과가 양성이면
양성 항목이 나오면 그에 맞는 치료로 이어집니다. 세균성 항목은 대개 항생제 치료로 관리하며, 치료가 끝난 뒤 완치 여부를 다시 확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파트너의 동시 치료가 필요한 항목도 있어 결과 상담에서 함께 설명해 드립니다. 항목이나 상태에 따라 비뇨의학과 진료가 더 적절하면 연계해 드리고, 파트너가 여성이라면 산부인과 진료를 안내합니다.
치료 중에 알아 두실 것이 있습니다.
- 처방된 기간을 채우십시오. 증상이 하루 만에 좋아져도 균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 치료가 끝날 때까지, 그리고 파트너의 치료가 끝날 때까지 관계를 미루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 한쪽만 치료하면 되돌아옵니다. 서로 다시 옮기는 일이 실제로 흔합니다
- 항목에 따라 치료 뒤 완치 여부를 다시 확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증상이 남거나 다시 생기면 재감염인지 치료 실패인지를 갈라야 하므로 다시 오십시오
세종 해밀동에서 성병검사를 받으실 때
세종스카이내과의원은 세종특별자치시 해밀3로 43 스카이드림 602~604호(해밀동)에 있습니다. 산울동·누리동·한별동에서도 가깝고 지하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검사는 오기까지가 가장 어려운 검사입니다. 그래서 몇 가지를 미리 말씀드립니다. 검사는 소변을 받는 것으로 끝나고, 무엇을 볼지는 진료실에서 상의해서 정하며, 금액은 정하기 전에 안내해 드립니다. 진료 기록은 의료법에 따라 관리되며 본인 동의 없이 제3자에게 제공되지 않습니다.
소변을 어느 정도 참았다가 오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방문 전에 전화로 확인하시면 헛걸음을 줄이실 수 있습니다. 배뇨통이 주된 증상이라면 방광염과 갈라서 봐야 하는 경우가 있어, 증상도 함께 말씀해 주십시오.
자주 묻는 질문
소변만으로 다 확인되나요?
아닙니다. 요도를 비롯한 비뇨생식기 감염은 소변으로 확인하지만, 매독·HIV·B형 간염·C형 간염처럼 혈액에서 항체나 항원을 봐야 하는 항목은 채혈이 필요합니다. 무엇을 확인할지에 따라 소변만 받기도 하고 채혈을 함께 하기도 합니다. 또 감염 직후에는 항체가 아직 안 생겨 음성으로 나올 수 있어, 노출 시점을 말씀해 주시면 검사 시기를 함께 정합니다.
여성도 받을 수 있나요?
본원에서는 시행하지 않습니다. 여성은 질·자궁경부 검체를 쓰는 것이 권고되고, 그 채취는 산부인과 진료 영역입니다. 본원의 성병 검사는 소변 검체로 하는 남성 대상 검사이며, 여성분은 산부인과에서 받으시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매독·HIV·간염처럼 혈액으로 보는 항목은 성별과 무관하게 채혈로 확인할 수 있으니, 그 부분은 진료에서 상의해 주세요.
성병 검사는 어떻게 하나요? 아픈 검사인가요?
소변을 받는 것으로 끝납니다. 남성의 경우 요도에 면봉을 넣는 방식이 아니라 소변 검체로 시행하므로 검사 부담이 적습니다. 검사 정확도를 위해 소변을 참았다가 받는 것이 좋으며, 마지막 소변 이후 시간이 짧으면 다시 오시는 것이 나을 수 있어 방문 전 전화로 확인하시면 편합니다.
STD 검사와 성병 검사는 다른 건가요?
같은 검사입니다. STD는 성매개감염(Sexually Transmitted Disease)의 약자로, 성병 검사·STD 검사·성매개감염 검사가 모두 같은 것을 가리킵니다. 검사실에서는 보통 STD 패널이라는 이름으로 부릅니다.
몇 가지 항목을 검사하나요?
패널에 따라 다릅니다. 확인하는 균과 바이러스의 수에 따라 12종 등 패널 구성으로 나뉘며, 항목이 많을수록 폭넓게 보지만 비용도 올라갑니다. 증상이 있는지, 어떤 노출이 있었는지, 무엇을 확인하고 싶은지에 따라 적절한 구성을 진료에서 함께 정합니다.
결과는 얼마나 걸리나요?
검체를 전문 검사실로 보내 분석하므로 당일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다만 오래 걸리는 검사는 아니며, 결과가 도착하면 연락드립니다. 정확한 일정은 검사를 결정할 때 안내해 드립니다.
증상이 없어도 받을 수 있나요?
네. 성매개감염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드물지 않아, 확인 목적으로 받으시는 분도 많습니다. 특히 클라미디아 같은 항목은 남성에서도 증상 없이 지나가는 경우가 있어 노출이 걱정되면 확인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결과가 양성이면 어떻게 하나요?
항목에 따라 치료 방법이 정해져 있습니다. 세균성 항목은 대개 항생제로 치료하며, 치료 후 필요하면 완치 여부를 다시 확인합니다. 파트너의 동시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어 결과 상담에서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항목이나 상태에 따라 비뇨의학과 진료가 더 적절하면 연계해 드립니다.
보험이 되나요? 기록이 남나요?
증상이 있어 진료 중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급여가 적용될 수 있고, 증상 없이 확인 목적이면 비급여입니다. 어느 쪽인지는 진료에서 확인해 드리며 금액도 미리 안내합니다. 진료 기록은 의료법에 따라 관리되며 본인 동의 없이 제3자에게 제공되지 않습니다.
성병 PCR 검사는 감염 후 얼마 만에 검출되나요?
PCR은 항체가 아니라 균의 유전자를 직접 찾는 검사라 혈액 항체 검사보다 훨씬 일찍 잡힙니다. 클라미디아·임질 같은 소변 PCR은 노출 후 대략 1주 전후부터 검출되기 시작해 1~2주면 안정적입니다. 다만 균의 종류와 양, 개인에 따라 달라 너무 이르면 음성이 나올 수 있으므로, 노출이 아주 최근이면 1~2주 뒤 한 번 더 확인합니다. 매독·HIV·간염은 혈액 항체를 보는 항목이라 이보다 더 걸립니다.
노출 다음 날 바로 검사받아도 되나요?
너무 이르면 감염이 있어도 음성으로 나옵니다. 균의 유전자를 찾는 소변 검사는 대략 1~2주쯤 지나야 안정적으로 잡히고, 매독이나 HIV처럼 혈액 항체를 보는 항목은 그보다 더 걸립니다. 그래서 노출 시점을 말씀해 주시면 지금 볼 항목과 나중에 다시 볼 항목을 나눠 안내해 드립니다. 다만 증상이 이미 있다면 시점과 무관하게 바로 확인합니다. 걱정되는 상황이라면 시기를 재느라 미루기보다 한 번 오셔서 계획을 잡는 편이 낫습니다.
검사 결과가 음성이면 안심해도 되나요?
검사한 항목에 대해, 그 시점까지는 그렇습니다. 다만 두 가지를 함께 보셔야 합니다. 하나는 검사에 포함되지 않은 항목이 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창 기간입니다. 노출 직후에 받은 검사는 아직 나타나지 않은 감염을 놓칠 수 있어, 항목에 따라 시간을 두고 한 번 더 확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결과지를 받으실 때 무엇을 봤고 무엇을 안 봤는지, 다시 볼 필요가 있는지를 함께 설명해 드립니다.
참고한 자료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정보이며 개인별 진단·치료, 검사·시술의 필요 여부와 기대 효과는 진료를 통해 결정됩니다. 혈변·검은색 변·원인 모를 체중감소·빈혈·삼킴곤란·지속되는 구토 등 경고 증상이 있으면 진료를 받으세요.
예약 없이 오셔도 진료를 받으실 수 있지만, 예약 환자를 우선으로 진료하고 있어 대기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 예약은 전화로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