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환 안내

살모넬라 장염

달걀·가금류가 주된 원인인 세균성 장염입니다. 발열과 복통을 동반하며, 대부분 회복되지만 고위험군에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살모넬라 장염 안내 일러스트 — 그릇에 담긴 달걀

살모넬라 장염이란?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음식을 먹고 생기는 세균성 장염입니다. 여름철 식중독의 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달걀과 가금류가 가장 흔한 경로입니다. 덜 익힌 달걀, 달걀이 들어간 소스, 충분히 익히지 않은 닭고기가 대표적이고, 육류·유제품·오염된 채소도 원인이 됩니다.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먹은 뒤 6시간에서 3일 사이에 시작됩니다.

  • 발열 — 열이 나는 것이 특징적입니다
  • 복통 — 배가 쥐어짜듯 아픕니다
  • 설사 — 물 같은 설사, 때로 피가 섞이기도 합니다
  • 구역·구토, 두통, 근육통

대개 4~7일 정도 이어지다 회복됩니다.

어떻게 관리하나요

기본은 수분과 전해질 보충입니다. 설사가 오래가면 탈수가 진행될 수 있어, 전해질이 든 경구수액을 조금씩 자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먹고 마시기 어려우면 수액 치료로 보충합니다.

항생제는 대부분 필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균이 몸에서 빠져나가는 기간을 늘릴 수 있어 신중하게 판단합니다. 다만 고열이 심하거나 균이 혈류로 퍼진 것이 의심될 때, 영유아·고령자·면역저하자처럼 위험이 높을 때는 고려합니다.

예방

  • 달걀과 닭고기는 완전히 익혀 드십시오
  • 달걀 껍데기를 만진 뒤에는 손을 씻으십시오
  • 조리한 음식을 실온에 오래 두지 마십시오
  • 생고기용 도마와 조리된 음식용 도마를 구분하십시오

자주 묻는 질문

  • 어떤 음식으로 걸리나요?

    달걀과 가금류가 가장 흔합니다. 덜 익힌 달걀이나 달걀이 들어간 소스, 충분히 익히지 않은 닭고기가 대표적이고, 육류·유제품·오염된 채소도 원인이 됩니다. 여름철에 특히 많은데 실온에 오래 둔 음식에서 균이 빠르게 늘기 때문입니다.

  • 증상이 얼마나 가나요?

    보통 먹은 뒤 6시간에서 3일 사이에 시작되어 4~7일 정도 이어집니다. 발열·복통·설사가 주된 증상이고 구역·구토가 함께 오기도 합니다. 대부분 저절로 회복되지만 설사가 오래가면 탈수에 주의해야 합니다.

  • 항생제가 필요한가요?

    대부분은 필요하지 않고 오히려 균 배출 기간을 늘릴 수 있어 신중하게 판단합니다. 다만 고열이 심하거나 균이 혈류로 퍼진 것이 의심되는 경우, 영유아·고령자·면역저하자처럼 위험이 높은 경우에는 항생제를 고려합니다.

  • 예방하려면요?

    달걀과 닭고기는 완전히 익혀 드시고, 달걀 껍데기를 만진 뒤에는 손을 씻으십시오. 조리한 음식을 실온에 오래 두지 마시고, 생고기용 도마와 조리된 음식용 도마를 구분하십시오.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정보이며 개인별 진단·치료, 검사·시술의 필요 여부와 기대 효과는 진료를 통해 결정됩니다. 혈변·검은색 변·원인 모를 체중감소·빈혈·삼킴곤란·지속되는 구토 등 경고 증상이 있으면 진료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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