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습관
식습관·운동·수면처럼 일상에서 건강을 돌보는 생활 관리 방법을 일반 건강정보로 정리한 글을 모았습니다.
생활 습관에 대한 이야기는 흔하지만, 흔한 만큼 서로 어긋나기도 합니다. 어제는 좋다던 것이 오늘은 나쁘다고 하고, 근거가 약한 이야기가 확신에 찬 어조로 돌아다니기도 합니다. 이 주제의 글들은 무엇이 어디까지 확인된 이야기인지를 구분해 적으려고 합니다.
다루는 축은 크게 셋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먹는가, 얼마나 움직이는가, 그리고 어떻게 자는가입니다. 셋 중에서는 수면이 가장 과소평가되는 편입니다. 잠이 무너지면 식욕도 혈당도 회복력도 함께 흔들리는데, 정작 진료실에서는 마지막에야 이야기가 나옵니다.
완벽한 실천을 목표로 두지 않으셔도 됩니다. 여기 정리된 것들은 대부분 하나만으로는 크지 않고 겹칠 때 의미가 생기는 종류입니다. 지금 바꿀 수 있는 한 가지를 고르는 데 쓰이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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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마신 술, 건강검진 피검사에 며칠이나 남을까 — 간수치·중성지방·요산이 돌아오는 시간
추석 연휴가 끝나면 미뤄 둔 건강검진을 받으러 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연휴 내내 술과 기름진 음식이 이어졌다면, 그 흔적이 피검사에 얼마나 남아 있을까요. 전날 밤 금식으로 지워지는 항목, 며칠이 걸리는 항목, 몇 주가 걸리는 항목이 서로 다릅니다. 검진을 며칠 뒤로 잡아야 하는지, 검진 전 며칠을 어떻게 지내야 "평소의 나"가 결과에 나오는지를 세종스카이내과가 일반 건강정보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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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만 켜면 머리가 아프고 배가 불편할 때 — 냉방병은 어디까지일까
한여름에 실내에만 들어가면 머리가 무겁고 몸이 쑤시고 배까지 살살 아픕니다. 흔히 냉방병이라 부르지만, 이 말은 정식 진단명이 아니라 냉방 환경에서 생긴 여러 반응을 묶어 부르는 이름입니다. 그래서 “냉방병이겠지”로 덮으면 놓치는 것이 생깁니다. 무엇이 냉방 탓이고 무엇이 아닌지, 냉방을 줄여도 낫지 않을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를 세종스카이내과가 일반 건강정보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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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막막할 때, 안전하게 시작하는 법
작심삼일에 뭐부터 할지 막막하셨다면, 아주 작게 시작하는 검증된 운동법을 세종스카이내과가 따뜻하게 정리했습니다. WHO 권고 기준으로 안전하게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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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을 바꾸고 싶을 때, 부담 없이 시작하는 법
식습관 개선이 번번이 실패했다면 의지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통식품 중심·더하기 식사·접시의 법칙 등 부담 없이 시작하는 건강한 식습관 방법을 세종스카이내과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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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잘 안 올 때, 검증된 수면 회복법
애써도 잠이 안 오는 건 의지 문제가 아닙니다. 약 없이 1차로 권고되는 검증된 수면 회복법을 일반 건강정보로 따뜻하게 정리했습니다.
이 주제에서 자주 받는 질문
무엇부터 바꾸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가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지금 가장 무너져 있는 축부터 손대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잠이 부족한 상태에서 식단을 정교하게 짜는 것보다, 자는 시각을 일정하게 만드는 쪽이 더 크게 작용하는 식입니다. 세 축을 한꺼번에 바꾸려다 몇 주 만에 그만두는 경우가 흔해, 한 번에 하나씩 두는 편이 오래갑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어떻게 고르면 되나요?
무엇이 부족한지 확인한 뒤에 고르는 것과, 좋다는 것을 모아 두는 것은 다릅니다. 혈액검사로 확인할 수 있는 항목이라면 먼저 재 보시는 편이 낫고, 이미 여러 가지를 드시고 계시다면 성분이 겹치지 않는지 한 번 정리해 볼 만합니다. 진료실에 제품을 사진으로 찍어 오시면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